사망보험금, 유동화 제도 신청 폭주?
기존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일정 부분 생전에 현금화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 사망보험금제도를 아시나요? 이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시행된 지 8영업일 만에 605건의 신청이 몰렸다고 합니다.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나눠 받는 방식으로 전환한 소비자들은 1인당 평균 477만원, 월 39만8000원꼴의 생활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. 종신보험이 '사후자산'에서 '노후자산'으로 성격이 바뀌면서 실질적인 노후 보완 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.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한화생명·삼성생명·교보생명·신한라이프·KB라이프 등 5개사가 제도를 시행한 지난달 30일 이후 신청자는 빠르게 증가해 시행 8일 만에 600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. 신청자의 평균 연령은 65.6세로, 은퇴 전후 연령대의 수요가..
경제이야기
2025. 11. 18. 18:19